3. 학교에서의 인권 문제

 

3.1 성적으로 인한 차별

응답자에게 ‘성적이 좋고 나쁨으로 인하여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4.0%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15.0%가 ‘보통이다’, 10.9%만이 ‘아니다’고 대답하였다.

 

성적이 좋고 나쁨으로 인하여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538

51.1

52.1

그렇다

226

21.5

21.9

보통이다

155

14.7

15.0

아니다

53

5.0

5.1

전혀 아니다

60

5.7

5.8

무응답

20

1.9

합계

1052

100

100

 

5-1.jpg

 

 

3.2 응답자 학교의 성적 차별

‘우리 학교는 성적이 나쁨으로 인하여 차별하지 않는다.’는 질문에 응답자의 가장 많은 32.0%가 ‘보통이다’고 대답했고, 26.2%가 ‘아니다’, 19.9%가 ‘전혀 아니다’, 13.9%가 ‘그렇다’, 8.1%가 ‘매우 그렇다’고 대답했다. 따라서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1%가 학교에서 성적으로 인해 차별받고 있음이 드러났다.

 

우리학교는 성적이 좋고 나쁨으로 인하여 차별하지 않는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84

8.0

8.1

그렇다

143

13.6

13.9

보통이다

330

31.4

32.0

아니다

270

25.7

26.2

전혀 아니다

205

19.5

19.9

무응답

20

1.9

합계

1052

100

100

 

5-2.jpg

 

성적으로 인한 차별과 학교 계열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가톨릭계 학교에 다니는 학생 중 31.8%가, 일반 사립계 학생 중 20.6%, 국공립계 학생 중 22.4%, 불교계 학생 중 16.7%, 개신교계 학생 중 16.0%가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성적으로 인해 차별을 받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다. 따라서 가톨릭계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다른 학교보다 성적으로 인한 차별을 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성적 차별 받지 않음

합계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학교

국공립

47

75

179

143

100

544

개신교계

2

2

8

8

5

25

가톨릭계

3

11

12

11

7

44

불교계

0

2

2

5

3

12

일반 사립

31

50

123

100

89

393

합계

83

140

324

267

204

1018

남녀 공학에 다니는 학생들 중 44.3%가, 남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49.2%, 여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55.7%가 각각 성적으로 인해 학교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공학보다 여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성적으로 인해 더 많은 차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3 종교차별 및 종교 활동 강요

‘종교 차별 또는 종교 활동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질문에 응답자의 대다수인 77.3%가 ‘그렇다’고, 14.9%가 ‘보통이다’, 4.6%가 ‘전혀 아니다’, 3.2%가 ‘아니다’고 응답했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종교로 인한 차별 또는 종교 활동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신교계 학교를 다니는 학생 중 92%가, 가톨릭계의 학생 중 80%가, 국공립계 학생의 78.3%, 일반 사립계의 학생의 74.6%가 ‘학교에서 종교로 인해 차별 또는 다른 종교 활동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개신교계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다른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 비해서 훨씬 많은 학생이 종교 활동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종교로 인해 학교에서 차별 또는 다른 종교 활동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532

50.6

51.8

그렇다

262

24.9

25.5

보통이다

153

14.5

14.9

아니다

33

3.1

3.2

전혀 아니다

47

4.5

4.6

무응답

25

2.4

합계

1052

100

100

 

5-3.jpg

 

 

3.4 우리 학교의 종교 차별 또는 종교 활동 강요

‘응답자가 다니고 있는 학교가 종교로 인해 차별 또는 다른 종교 활동을 강요하지 않는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7.1%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15.0%가 ‘보통이다’, 11.0%가 ‘전혀 아니다’, 6.9%가 ‘아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대다수인 67.1%가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하고 종교로 인해 차별받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응답자의 17.9%는 종교로 인한 차별 또는 강요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학교는 종교로 인해 차별 또는 다른 종교 활동을 강요하지 않는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461

43.8

44.8

그렇다

229

21.8

22.3

보통이다

154

14.6

15.0

아니다

71

6.7

6.9

전혀 아니다

113

10.7

11.0

무응답

24

2.3

합계

1052

100

100

 

5-4.jpg

 

개신교 학교에 다니는 응답자중 40%가, 가톨릭 학교에 다니는 응답자의 22.2%, 일반 사립계에 다니는 응답자의 17.7%, 불교계 학교의 응답자의 16.6%, 국공립계 학교 응답자의 15.8%가 각각 종교로 인한 차별 또는 다른 종교 활동을 강요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개신교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다른 계열 학교에 다니는 학생보다 2배 이상이 종교 차별 또는 종교 활동을 강요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의 종교활동 차별 강요 없음

합계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빈도

%

빈도

%

빈도

%

빈도

%

빈도

%

빈도

%

학교

국공립

263

48.5

118

21.8

75

13.8

34

6.3

52

9.6

542

100

개신교계

5

20.0

6

24.0

4

16.0

7

28.0

3

12.0

25

100

가톨릭계

12

26.7

10

22.2

13

28.9

6

13.3

4

8.9

45

100

불교계

5

41.7

3

25.0

2

16.7

1

8.3

1

8.3

12

100

일반 사립

174

44.6

87

22.3

60

15.4

20

5.1

49

12.6

390

100

합계

459

224

154

68

109

1014

 

 

3.5 복장 및 두발의 자유

‘학교에서 옷차림 또는 머리모양이나 길이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질문에 응답자의 71.8%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19.6%가 ‘보통이다’, 6.3%가 ‘아니다’, 2.2%가 ‘전혀 아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대부분(71.8%)은 학교에서 복장 또는 두발 자율화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옷차림 또는 머리모양이나 길이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505

48.0

49.0

그렇다

235

22.3

22.8

보통이다

202

19.2

19.6

아니다

65

6.2

6.3

전혀 아니다

23

2.2

2.2

무응답

22

2.1

합계

1052

100

100

 

5-5.jpg

 

 

3.6 우리 학교의 복장 또는 두발의 자유

응답자가 다니는 학교에서 ‘옷차림 또는 머리모양이나 길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22.4%만이 ‘그렇다’고 응답했고, 52.9%가 ‘아니다’, 24.7%가 ‘보통이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학교에서의 복장 또는 두발 자유를 원했지만 응답자의 22.4%만이 학교에서 복장 또는 두발의 자유가 허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학교에서는 옷차림 또는 머리모양이나 길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98

9.3

9.5

그렇다

133

12.6

12.9

보통이다

255

24.2

24.7

아니다

237

22.5

23.0

전혀 아니다

308

29.3

29.9

무응답

21

2.0

합계

1052

100

100

 

5-6.jpg

 

같은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남학생은 26.9%가, 여학생의 경우 17.8%가 학교에서 옷차림이나 머리모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대답했고, 자유롭지 않다고 응답한 남학생은 46.1%인 반면 여학생은 60.0%였다. 학교에서 복장 또는 두발의 자유에 있어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덜 자유롭고 더 많이 규제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3.7 학교에서의 통신기기 사용

‘학교에서 핸드폰과 같은 통신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질문에 응답자의 55.2%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25.5%가 ‘보통이다’, 12.7%가 ‘아니다’, 6.5%가 ‘전혀 아니다’고 대답했다. 과반수가 넘는 응답자(55.2%)가 학교에서 자유로운 통신기기의 사용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학교에서 핸드폰과 같은 통신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343

32.6

33.3

그렇다

226

21.5

21.9

보통이다

263

25.0

25.5

아니다

131

12.5

12.7

전혀 아니다

67

6.4

6.5

무응답

22

2.1

합계

1052

100

100

 

5-7.jpg

 

 

3.8 학교 내에서의 통신기기 사용 여부

‘응답자가 다니는 학교에서 핸드폰과 같은 통신 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13.4%만이 ‘그렇다’고 대답했고, 70.5%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핸드폰과 같은 통신기기 사용을 자유롭게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학교에서는 핸드폰과 같은 통신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63

6.0

6.1

그렇다

75

7.1

7.3

보통이다

155

14.7

15.0

아니다

236

22.4

22.9

전혀 아니다

501

47.6

48.6

무응답

22

2.1

합계

1052

100

100

 

5-8.jpg

 

 

3.9 교사의 체벌, 폭언, 학대

응답자들에게 ‘현재 학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체벌, 폭언, 학대를 당하지 않는다’는 질문에 36.7%가 ‘그렇다, 당하지 않는다’고 대답했고, 31.7%가 ‘아니다, 당하고 있다’고 대답하여, 아직도 30%이상에 해당하는 학생이 교사로부터 체벌, 폭언 학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학교에서는 선생님으로부터 체벌, 폭언, 학대를 당하지 않는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135

12.8

13.1

그렇다

243

23.1

23.6

보통이다

324

30.8

31.5

아니다

197

18.7

19.2

전혀 아니다

129

12.3

12.5

무응답

24

2.3

합계

1052

100

100

 

5-9.jpg 

 

남학교에 다니는 응답자 중 45.6%가 교사로부터 체벌, 폭언, 학대를 당한다고 했으며, 남녀공학에 다니는 응답자중 30.6%, 여학교에서는 21.5%가 교사로부터 체벌 등을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교가 여학교보다 교사로부터 2배 이상의 체벌 등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응답자들(45.1%)이 중학교에 다니는 응답자들(31.0%)보다 학교에서 교사로부터 체벌이나 폭언, 학대 등을 덜 당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학내에서 교사의 폭력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도 고등학생(23.9%)보다 중학생(34.5%)이 더 많았다.

 

 

3.10 다른 학생들로부터 받는 폭력의 위협

응답자들에게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로부터 체벌, 폭언, 학대 등의 위협을 당하는가?’를 묻는 질문에 38.2%가 ‘그렇다’고 응답했고, 26.7%가 ‘그렇지 않다’고, 35.1%가 ‘보통이다’고 대답했다. 다른 학생들로부터 체벌, 폭언, 학대 등의 위협이 없는 학교를 다니는 응답자는 26.7%에 불과했다.

 

우리학교는 다른 학생들로부터 체벌, 폭언, 학대, 위협 등이 없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79

7.5

7.7

그렇다

195

18.5

19.0

보통이다

360

34.2

35.1

아니다

244

23.2

23.8

전혀 아니다

148

14.1

14.4

무응답

26

2.5

합계

1052

100

100

 

5-10.jpg

 

여학교에 다니는 응답자의 25.0%가 ‘학생들 사이에 폭력의 위협이 있다’고 응답했고, 남학교의 경우 응답자의 38.9%가, 남녀공학의 경우 39.7%가 학생들로부터 폭력의 위험을 느끼는 것으로 응답하여 남학교가 여학교보다, 남녀공학이 남학교보다 학교폭력의 위협이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들 간의 폭력 없음

합계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빈도

%

빈도

%

빈도

%

빈도

%

빈도

%

빈도

%

남녀공학

남녀공학

60

8.0

132

17.7

258

35.6

191

25.6

105

14.1

746

남학교

7

5.6

29

23.0

41

32.5

25

19.8

24

19.1

126

여학교

10

8.6

26

22.4

51

44.0

17

14.7

12

10.3

116

합계

77

187

350

233

141

988

학생들로부터 받는 폭력의 위협을 학년별로 조사한 결과 중3의 경우 46.1%, 중2의 경우 43.9%, 중1의 경우 39.3%가 학생들로부터 폭력의 위협이 있다고 응답했다. 중학생의 경우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생들로부터 폭력의 위협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고등학생의 경우 고3이 15.8%, 고2가 24.7%, 고1이 28.9%가 학생들로부터 폭력의 위협이 있다고 응답하여 중학생과는 달리 고학년일수록 학생들로부터 받는 폭력의 위협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3.11 학교에서의 동아리 활동 자율성

응답자들에게 ‘우리학교에서 동아리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1.2%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18.3%가 ‘아니다’, 30.4%가 ‘보통이다’고 대답했다.

 

우리학교에서는 동아리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208

19.8

20.3

그렇다

317

30.1

30.9

보통이다

312

29.7

30.4

아니다

126

12.0

12.3

전혀 아니다

62

5.9

6.0

무응답

26

2.5

무효

1

0.1

합계

1052

100

100

  

5-11.jpg

 

 

3.12 학교운영에 대한 참여

‘학생들이 학교 운영에 참여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대다수인 68.5%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6.1%만이 ‘아니다’, 25.5%가 ‘보통이다’고 대답했다.

학년별로 학교 운영에 학생들의 참여를 물어본 결과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이 더 많이 참여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중학생의 경우 참여해야 한다는 질문에 중1이 60.1%, 중2가 64.1%, 중3이 71.9%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높은 관심을 가지고 학교 운영에 참여하려는 의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고등학생의 경우 고1학년이 80.5%, 고2학년이 77.9%로 나타나 중학생들과는 달리 고학년일수록 참여 의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65.7%)보다 여학생(75.5%)이 학교 운영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운영에 학생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301

28.6

29.4

그렇다

401

38.1

39.1

보통이다

261

24.8

25.5

아니다

43

4.1

4.2

전혀 아니다

19

1.8

1.9

무응답

27

2.6

합계

1052

100

100

  

5-12.jpg

 

 

3.13 학교 운영 참여 현실

‘학생들이 학교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34.1%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19.5%가 ‘아니다’, 46.4%가 ‘보통이다’고 대답했다. 학교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응답자들이 참여하지 않는 응답자보다 더 많았다.

 

우리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93

8.8

9.1

그렇다

256

24.3

25.0

보통이다

475

45.2

46.4

아니다

129

12.3

12.6

전혀 아니다

71

6.7

6.9

무응답

28

2.7

합계

1052

100

100

 

5-13.jpg

 

 

3.14 장애를 가진 친구에 대한 태도

‘장애를 가진 친구와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다면 수업 분위기가 불편할 것이다’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39.3%가 ‘아니다’고 대답했고, 24.8%가 ‘그렇다’, 35.9%는 ‘보통이다’고 대답했다.

학년별로 교실에서 장애우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분석한 결과 고3의 경우 52.6%가 고2의 경우 45.2%, 고1의 경우 44.3%가 ‘불편하지 않다’고 대답했고, 중3의 경우 41.0%, 중2의 경우 37.5%, 중1의 경우 35.1%가 ‘불편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고등학생(18.9%)이 중학생(27.0%)보다 장애를 가진 친구에 대해 불편함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를 가진 친구와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다면 수업 분위기가 불편할 것이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79

7.5

7.7

그렇다

175

16.6

17.1

보통이다

368

35.0

35.9

아니다

263

25.0

25.6

전혀 아니다

141

13.4

13.7

무응답

26

2.5

합계

1052

100

100

 

5-14.jpg

 

 

3.15 다문화 가정의 아이에 대한 태도

응답자에게 ‘다문화 가정의 아이와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다면 불편할 것이다.’라는 질문에 63.6%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하였고, 9.2%가 ‘그렇다’고, 6.2%가 ‘보통이다’고 응답하였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한 교실에서 수업 받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을 경우 장애를 가진 친구들(39.3%)을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63.6%)보다 더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11.8%)이 여학생(6.6%)보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 대해 더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고, 불편하지 않다고 느낀 학생들도 여학생(68.4%)이 남학생(59.1%)보다 더 많았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와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다면 불편할 것 같다.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매우 그렇다

31

2.9

3.0

그렇다

64

6.1

6.2

보통이다

278

26.4

27.1

아니다

328

31.2

32.0

전혀 아니다

324

30.8

31.6

무응답

27

2.6

합계

1052

100

100

 

5-15.jpg

 

 

3.16 학교에서의 인권 침해

‘학교에서 인권이 가장 많이 침해를 당하고 있는 관계’에 대한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인 25.9%가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21.9%가 ‘학교의 행정적 질서에서’, 20.8%가 ‘또래 친구와의 관계에서’, 20.4%가 ‘선후배와의 관계에서’라고 응답했다.

남녀 학교에서 응답자들의 인권침해에 영향을 주는 관계를 조사한 결과 남학교에서는 선생님과의 관계가 36.3%, 또래 친구와의 관계 23.4%, 학교의 행정적 질서가 19.4%, 선후배 관계가 13.7%로 드러난 반면, 여학교의 경우 선후배 관계가 27.4%로 인권 침해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고, 선생님과의 관계가 24.8%, 학교의 행정적 질서가 23.0%, 또래 친구와의 관계가 14.2%로 드러났다. 남녀 공학의 경우 선생님과의 관계가 24.7%로 가장 높았으나, 다른 관계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학교의 어떤 관계에서 자신의 인권이 가장 많이 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또래친구와의 관계에서

210

20.0

20.8

선후배 관계에서

206

19.6

20.4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262

24.9

25.9

학교의 행정적 질서에서

222

21.1

21.9

기타

111

10.6

11.0

무응답

33

3.1

무효

8

0.7

합계

1052

100

100

 

5-16.jpg

 

 

3.17 인권 침해에 대한 대응

‘학교에서 과도한 인권 침해를 당할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인 57.1%가 ‘인권침해사례를 알리고 시정을 요구한다’고 대답했으며, 33.9%가 ‘잘 모르겠다’, 9.0%가 ‘문제 삼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인권침해의 경우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응답자의 33.9%는 잘 모르겠다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에서 과도한 인권 침해를 당할 경우 남학생의 경우 58.1%, 여학생의 경우 56.0%가 ‘인권침해를 알리고 시정을 요구한다’고 표현하여 비슷한 반응을 보였으나, ‘인권 침해 사실을 문제 삼지 않고 지나치겠다’고 표현한 경우 남학생이 11.3%, 여학생이 6.5%로 더 많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인권 침해를 받았어도 문제 삼고 싶어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과도한 인권 침해를 당할 경우 어떻게 하겠습니까?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문제 삼지않고 그냥 지나친다

92

8.7

9.0

인권침해사례를 알리고 시정을 요구한다

584

55.5

57.1

잘 모르겠다

347

33.0

33.9

무응답

26

2.5

무효

3

0.3

합계

1052

100

100

  

5-17.jpg

 

 

3.18 요약 및 소결

74.0%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설문 응답자들은 성적으로 인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10.9%만이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1%가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성적으로 인해 차별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2.0%만이 차별받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대부분의 응답자(77.3%)는 학교에서 종교 때문에 차별 또는 다른 종교 활동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응답자의 17.9%가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종교로 인해 차별 또는 종교 활동을 강요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신교계 학교에 다니는 학생 40%가 자신의 학교에서 종교로 인해 차별 또는 종교 활동을 강요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의 77.1%는 학교에서 복장이나 두발의 자율화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복장이나 두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청소년은 22.4%에 불과했고 절반이 넘는 52.9%는 불가능하다고 대답했다. 남학생(26.9%)이 여학생(17.8%) 보다 자유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과반수가 넘는 응답자(55.2%)가 학교에서 통신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전체 응답자의 13.4%만이 실제로 학교에서 통신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으나, 대부분이 70.5%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31.7%가 아직도 학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체벌, 폭언, 학대 등을 당하고 있었다. 여학교에 다니는 학생(21.5%)보다는 남학교에 다니는 학생(45.6%)이 교사로부터 더 많은 폭력을 받았고, 고등학생(45.1%)이 중학생(31.0%)보다 학교에서 교사로부터 더 많은 폭력을 당했다.

다른 학생들로부터 체벌, 폭언, 학대 등의 위협에 38.2%의 학생이 노출되어 있었다. 남녀공학에 다니는 학생(39.7%)이 남학교나 여학교에 다니는 학생(여학교: 25.0%, 남학교 38.9%)보다 더 많은 학교 폭력의 위협을 경험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68.5%는 학생들이 학교 운영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학교 운영에 더 적극적인 참여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학교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은 34.1%였다.

장애를 가진 친구와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을 때 불편함을 느낄지 않을 것이라는 학생은 39.4%였고, 반대로 불편할 것이라는 친구는 35.9%였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을 때 불편하지 않을 것이라는 학생은 63.6%였고, 반면 불편할 것이라는 친구는 9.2%였다. 응답자들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보다 장애를 가진 친구에 대해 더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었다.

학교에서 인권 침해가 가장 많이 드러나는 관계는 선생님(25.9%), 학교의 행정 질서(21.9%), 또래친구(20.8%), 선후배 관계(20.4%)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학교에서는 선생님과의 관계(36.4%)가, 여학교에서는 선후배 관계(27.4%)가 가장 많은 인권침해를 유발했다.

학교에서 과도한 인권침해를 당할 경우 57.1%가 그 사례를 알리고 시정을 요구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고, 9.0%만 문제 삼지 않겠다는 태도를 취했다.